글자 크기
배경색
Language

아미타삼존내영도

시모사카 가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 ‘후단코인’에 전래된 작품. 시모사카 가문은 시모사카노쇼(나가하마시 시모사카나카초)에 거주한 중세의 지방 호족(토착 무사)으로, 센고쿠 다이묘*인 아자이 가문을 섬겼다. 아미타여래와 관음보살, 세지보살의 삼존이 내영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. 내영이란 아미타여래와 보살들이 아미타여래를 믿고 염불 수행을 하는 자를 극락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한다. 삼존의 장식 등 우아하고 섬세한 표현이 특징으로, 무로마치시대 불화 중에서도 훌륭한 작품이다.<br /> <br /> *센고쿠 다이묘: 전국시대의 지방 영주

항목 내용
제목 아미타삼존내영도
권리 저작권없음 - 다른 법적제한있음
분야 카테고리 회화
시대 카테고리 무로마치시대
시대·제작년 무로마치시대
소장 나가하마성 역사박물관 소장
등록 번호 B1141-02